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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아치2

냥줍? 한밤중의 파파 오늘은 알바를 마치고 파파를 볼 수 있었어요. 이제는 저엉말 많이 친해져서 제가 준비가 완료가 되면 같이 살 수 있을것 같아요! 한밤중의 파파 함께 보시죠~ 가까이와서 배를 뒤집더니 만지려고하니까 또 손을 막네요 ㅋㅋㅋㅋ 고양이는 타고난 밀당의 귀재...ㅎ 제 손을 거부하고 뭐하나 보니까 아니 발을 너무 맛있게 먹고있더라구요. 이거 그루밍인가요? 아니면 간지러워서 그런건가 아시는분!!! 한참 발을 먹더니 요로코롬 제 품속에 딱! 안착을 딱! 귀엽게 딱! 들어왔어요^^ 귀에 있던 딱지도 이제 거의 없어지고 털이 나고 있어요. 아직 알바비가 없어서 닦아 주기만 했는데 잘 나은것 같아서 너무 감사하네요. 잘이겨내준 파파한테도 고맙고요. ㅠㅠㅠ너무 따듯하네요. 한시간 정도 저렇게 자다가 목이 마른지 물마시러 갔.. 2020. 5. 13.
냥줍? 변덕쟁이 파파 오늘 아침도 파파를 볼수 있었습니다. 흐흐흐 오늘은 예전에 만들어 놓고 사용하지 못했던첫 장난감으로 놀아줬는데요. 아니!! 너무 잘 가지고 노는 거에요 ㅠㅠㅠㅠ 냥냥 펀지도 하고 아직 동영상 올릴 줄 몰라서 ㅠㅠ 저만 봐요. 넘 귀여워서 함께 보고 싶네요... 일 마치고 보니까 요롷게 둘이 붙어있더라구요. 너무 사랑스러운거 있죠ㅠㅠㅠ 확대해서도 한장 ㅎㅎㅎ 역시...고양이는 냥아치라고 했던가요.. 무엇이 마음이 안들었는지 제손을... 아프네요ㅠ 2020. 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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