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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R3

광주시 길고양이 중성화 TNR현황과 대책 광주시의 길고양이 현황과 대책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현재 광주에서는 고양이 관련 민원이 매달 290~300여 건정도가 오고 있다고합니다. 주된 민원은 발정기 때 내는 밤낮없는 울음소리의 소음, 배설물로 인한 악취나 쥐나 새의 사체, 먹이를 찾아 음식물 쓰레기봉투를 찢고 헤집는 행위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민원을 줄일수 있는 방법은 길고양이를 죽이는 것이나내쫒는 것이 아닌 상생이라는 인식을 해야한다는 것입니다.전국 지자체에서 실행되고 있는 TNR(Trap-Neuter-Return)이라고도 불리는 중성화 사업이 있습니다. 1.광주시의 TNR 현황 2018년 이후 현황이 1000마리가 넘게 증가한것을 볼 수 있습니다. 또 광주시청 홈페이지에서 분야별정보->생활환경->동물에 들어가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2021. 1. 25.
TNR 효과 : 길고양이 구조상생 프로젝트 TNR효과 : 길고양이 구조 상생 프로젝트 1.과거의 길고양이 문제과 해결방법 봄철 발정난 길고양이들이 밤새 울어대는 소리로 많은 주민들이 잠을 자지못하거나 음식물쓰레기봉투를 터뜨려 어지럽히고 쓰레기통을 뒤져서 길거리를 더럽히기도했다. 오토바이나 자전거의 가죽을 상하게하기도하고 겨울철에는 자동차에서 잠을 자다가 운전자가 왔음에도 도망치지 못해서 자동차 고장을 낸 경우도 있다. 또 로드킬을 당해 길고양이의 시체가 도로에 있어서 지나가는 사람들의 눈쌀을 찌뿌리게도했다. 많은 사람들은 이런 길고양이들을 주먹구구식으로 해결을 했다. 돌을 던지고 폭력을 행사하고 또 음식에 약을 타서 죽이는 비인도적인 행위들도있었다. 하지만 개채수는 줄어들지 않았고 대립만 더욱 각을 세우는 결과를 초래했다. 또 캣맘이라 불리는 길.. 2020. 5. 19.
TNR : 중성화 고양이 발견!(구미시 지산동) 이른 아침 자전거를 타고 문성 들성지로 산책을 갔습니다. 조금 색다른 길로 가볼까해서 지산동 마을쪽으로 자전거를 돌렸는데 띠용~ 한쪽 귀가 조금 잘려있는 고양이를 발견했습니다. 회색 고양이가 그 주인공입니다! 까궁! 조롷게 고개를 빼꼼 내밀고 쳐다보네요. 오른쪽귀끝이 조금 잘려있는게 보이시죠? TNR사업으로 중성화가 된 뒤에 다시 방생된 아이라는 증거입니다~ 다른 아이들은 중성화가 되어 있지는 안았습니다. 오늘의 한줄평 : 지산동은 구미시 길고양이들의 핫플레이스! 2020.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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