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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2

길고양이 파파일기 냥줍부터 병원 그리고 적응 안녕하세요 나무집사에요~ 정말 일주일 정도만에 글을 쓰는 것같은데 마지막 글을 올리고 난후에 파파를 집까지 데리고 왔어요. 파파가 적응하기까지 이제 일주일 정도가 지났는데 첫날은 너무 울고 마음도 아프고 적응을 힘들어해서 제맘도 너무 아팠어요ㅠㅠㅠ 마냥 기쁠줄만 알았는데 적응하는데까지 간도 쫄리고 파파 상태에따라 제 맘도 왔다갔다하는게 넘 느껴져서 이제야 같이 공유를하게 되어요. 5월 27일 파파야 형이랑 같이 살자~ 5월27일 오전에 파파가 있는 곳으로 갔어요. 파파하고 부르니 쪼르르 달려나왔고 어서 츄르는 내놓으라고 엄청 울었답니다 > 2020. 6. 2.
길고양이 상식 범백 고양이 범백혈구 감소증 길고양이를 입양하게 되었을때 가장 먼저 검사를 해야하는 것이 범백이라고 불리는 범백혈구 감소증이다. 1.범백 흔히 범백이라고 부르는 바이러스성 장염입니다. 장에 염증을 일으키고 백혈구가 급속도로 감소하는 병입니다. 전염성이 강하고 치사율이 매우 높아 24시간 내에 사망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2.증상 1)발열 2)구토 3)혈변 4)설사 5)심한 탈수 증상 3.전염 1)감염된 고양이의 체액이나 배설물뿐만 아니라 감염된 고양이와 접촉이 있었던 사람, 물건, 음식에 의해서도 전염될 수 있습니다. 2)범백 바이러스는 사람에게는 해를 끼치지 않습니다. 4.치료 1)범백은 어린고양이의 경우 치사율이 80%에 달하고 성묘라 할지라도 10%가 넘기때문에 정말 위험한 병이고 자연 치유가 되지 않는.. 2020. 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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