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한밤중1 냥줍? 한밤중의 파파 오늘은 알바를 마치고 파파를 볼 수 있었어요. 이제는 저엉말 많이 친해져서 제가 준비가 완료가 되면 같이 살 수 있을것 같아요! 한밤중의 파파 함께 보시죠~ 가까이와서 배를 뒤집더니 만지려고하니까 또 손을 막네요 ㅋㅋㅋㅋ 고양이는 타고난 밀당의 귀재...ㅎ 제 손을 거부하고 뭐하나 보니까 아니 발을 너무 맛있게 먹고있더라구요. 이거 그루밍인가요? 아니면 간지러워서 그런건가 아시는분!!! 한참 발을 먹더니 요로코롬 제 품속에 딱! 안착을 딱! 귀엽게 딱! 들어왔어요^^ 귀에 있던 딱지도 이제 거의 없어지고 털이 나고 있어요. 아직 알바비가 없어서 닦아 주기만 했는데 잘 나은것 같아서 너무 감사하네요. 잘이겨내준 파파한테도 고맙고요. ㅠㅠㅠ너무 따듯하네요. 한시간 정도 저렇게 자다가 목이 마른지 물마시러 갔.. 2020. 5.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