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도 파파를 볼수 있었습니다.
흐흐흐 오늘은 예전에 만들어 놓고 사용하지 못했던첫 장난감으로 놀아줬는데요.
아니!!
너무 잘 가지고 노는 거에요 ㅠㅠㅠㅠ
냥냥 펀지도 하고
아직 동영상 올릴 줄 몰라서 ㅠㅠ 저만 봐요.
넘 귀여워서 함께 보고 싶네요...
일 마치고 보니까 요롷게 둘이 붙어있더라구요.
너무 사랑스러운거 있죠ㅠㅠㅠ
확대해서도 한장 ㅎㅎㅎ
역시...고양이는 냥아치라고 했던가요.. 무엇이 마음이 안들었는지 제손을...
아프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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