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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용씨 이야기

냥줍? 변덕쟁이 파파

by 김애용씨 2020. 4. 28.

오늘 아침도 파파를 볼수 있었습니다.

흐흐흐 오늘은 예전에 만들어 놓고 사용하지 못했던첫 장난감으로 놀아줬는데요.

아니!!

너무 잘 가지고 노는 거에요 ㅠㅠㅠㅠ

쫜!

냥냥 펀지도 하고

아직 동영상 올릴 줄 몰라서 ㅠㅠ 저만 봐요.

넘 귀여워서 함께 보고 싶네요...

일 마치고 보니까 요롷게 둘이 붙어있더라구요.

너무 사랑스러운거 있죠ㅠㅠㅠ

확대해서도 한장 ㅎㅎㅎ

역시...고양이는 냥아치라고 했던가요.. 무엇이 마음이 안들었는지 제손을...

아프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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