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동안 파파를 만나기 위해 알바를 마치고 기다렸지만 볼수가 없었다. ㅜㅠ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으로 자전거 주차를 딱 해두고!
골 목을 돌아 들어가는 순간!
두둥탁!!!
햇볕을 쬐고 있는 파파를 발견 했다..😭
이때만을 위해 준비 해왔던 참치 팩을 꺼넸지만 파파의 기분이 별로 인것 같다
조심스럽게 불러가면서 처음으로 참치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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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고맙게도 너무 잘먹어주었다.
다 먹고 나니 졸린 모양이다...ㅎ
편의점 야간을 하고 왔기에 얼른 다시 잠자러 갔다. 내일도 파파를 볼수 있을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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