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아깽이 파파랑 많이 친해지게 되었어요.
그래서 오늘은 저번에 만들어 놓은 장난감과 고양이들이 가장 좋아한다는 박스를 준비해봤어요.😋
덥석 잡기도하고
막 토끼같고, 가래떡같고 흐허헝😭😭😭
사랑해... 파파
코하고 귀쪽에 피부병 같아서 얼른 병원 데려가야할것 같아요🙏
728x90
'애용씨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냥줍? 리코파파와함께 산책하기 (0) | 2020.05.05 |
---|---|
강아지 리코를 소개합니다! 안녕😖 리코~ (0) | 2020.05.04 |
냥줍? 변덕쟁이 파파 (0) | 2020.04.28 |
냥줍? 파파와 조금은 가까워 진 것 같다. (0) | 2020.04.26 |
냥줍? 아깽이 파파에게 조공을... (0) | 2020.04.2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