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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2

길고양이 상식 범백 고양이 범백혈구 감소증 길고양이를 입양하게 되었을때 가장 먼저 검사를 해야하는 것이 범백이라고 불리는 범백혈구 감소증이다. 1.범백 흔히 범백이라고 부르는 바이러스성 장염입니다. 장에 염증을 일으키고 백혈구가 급속도로 감소하는 병입니다. 전염성이 강하고 치사율이 매우 높아 24시간 내에 사망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2.증상 1)발열 2)구토 3)혈변 4)설사 5)심한 탈수 증상 3.전염 1)감염된 고양이의 체액이나 배설물뿐만 아니라 감염된 고양이와 접촉이 있었던 사람, 물건, 음식에 의해서도 전염될 수 있습니다. 2)범백 바이러스는 사람에게는 해를 끼치지 않습니다. 4.치료 1)범백은 어린고양이의 경우 치사율이 80%에 달하고 성묘라 할지라도 10%가 넘기때문에 정말 위험한 병이고 자연 치유가 되지 않는.. 2020. 5. 5.
길고양이 상식 발정기 1.고양이들의 발정 흔히 한밤중 아기 울음 소리가 나서 시끄러워 창문을 열어보면 고양이들을 심심찮게 볼수 있다. 2..고양이 발정 가능 시기 1)암고양이 -암고양이는 5~6개월 정도가 되면 발정이 오고 임신이 가능하다. -6~10일 정도 발정기를 지속한 후 수일에서 수개월 사이의 휴지기를 가진다. -1년에 2번정도 임신을하고 5~6마리의 새끼를 낳을 수 있다. -원래는 낮이 긴 여름철에 많이 교배가 이루어졌는데 현대에는 가로등이 밤에도 켜져있어 24시간이 교배가능 시간이다. -발정기의 암고양이는 특이한 냄새를 풍겨서 수키로 떨어져있는 수고양이가 냄새를 맡고 찾아 올수 있다고 한다. 2)수고양이 -5개월 정도되면 발정이 온다. -언제든지 교배가 가능하다. 3.고양이 최음제(?) 캣닢이라고 부르는 개박하가 .. 2020. 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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