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우려1 국제기도원 코로나 고양이감염 후폭풍 우려 1.반려동물 첫 감염 정부의 발표 24일 방역 당국의 역학조사 당시 진주 국제기도원에 머물던 한 모녀는 어미 고양이와 새끼 고양이 두 마리 등 총 세 마리를 키우고 있었는데, 이번에 확진 판정을 받은 고양이는 새끼 고양이 중 한 마리입니다. 고양이를 키우던 모녀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정부의 반려동물 첫감염 발표있은 후 많은 기사들이 나오고 있는데 위의 발표를 포함한 기사에는 고양이를 살처분해야한다는 등의 댓글이 달리고 있어 길고양이들의 무차별 혐오가 우려가 되었습니다. 고양이들의 감염에대한 오해를 풀기 위해 연구기사를 찾아보았습니다. 2.고양이의 감염이 사람에 끼치는 영향 해외에서 고양이들의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실험이 있었습니다. 일본경제신문은 피터 하프만 미국 위.. 2021. 1.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