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파와 저의 첫 이야기를 쓰려고하니까 떨리네요.
알바에서 만나게 된 고양이 파파와 하루하루 있게되는 일들을 써보려고해요. 잘 부탁드려요😋
3월 26일 알바를 마치고 밤, 가게 뒤에 창고에서 파파라는 고양이를 처음으로 만나게 되었어요. 너무 작고 귀여운 녀석이 마치 "뭘 보냐 인간?"하고 물어보는 것 같았어요.
짧앗던 첫 만남에 사진을 찍자 말자 바로 숨어 버려서 다음을 기약하고 집으로 갈수 밖에 없었어요. 그래서 사진이 한장 밖에 없어요.ㅜㅜ 다음은 파파와 어떤 일이 있게 될지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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