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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용씨 이야기22

냥줍? 변덕쟁이 파파 오늘 아침도 파파를 볼수 있었습니다. 흐흐흐 오늘은 예전에 만들어 놓고 사용하지 못했던첫 장난감으로 놀아줬는데요. 아니!! 너무 잘 가지고 노는 거에요 ㅠㅠㅠㅠ 냥냥 펀지도 하고 아직 동영상 올릴 줄 몰라서 ㅠㅠ 저만 봐요. 넘 귀여워서 함께 보고 싶네요... 일 마치고 보니까 요롷게 둘이 붙어있더라구요. 너무 사랑스러운거 있죠ㅠㅠㅠ 확대해서도 한장 ㅎㅎㅎ 역시...고양이는 냥아치라고 했던가요.. 무엇이 마음이 안들었는지 제손을... 아프네요ㅠ 2020. 4. 28.
냥줍? 파파와 조금은 가까워 진 것 같다. 이제는 나를 봐도 숨지 않는 파파를 발견하게 되었다. 다른 아기 고양이들은 귀엽다고하는데 파파는... 카리스마 있다. 사실 맹수 일지도 모른다... 저 멋진 얼굴을 쓰다듬어주고 싶다. ㅠㅠ 2020. 4. 26.
냥줍? 아깽이 파파에게 조공을... 이주동안 파파를 만나기 위해 알바를 마치고 기다렸지만 볼수가 없었다. ㅜㅠ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으로 자전거 주차를 딱 해두고! 골 목을 돌아 들어가는 순간! 두둥탁!!! 햇볕을 쬐고 있는 파파를 발견 했다..😭 이때만을 위해 준비 해왔던 참치 팩을 꺼넸지만 파파의 기분이 별로 인것 같다 조심스럽게 불러가면서 처음으로 참치를 건넸다.!! ㅜㅜ 고맙게도 너무 잘먹어주었다. 다 먹고 나니 졸린 모양이다...ㅎ 편의점 야간을 하고 왔기에 얼른 다시 잠자러 갔다. 내일도 파파를 볼수 있을지 기대가 된다.😋 2020. 4. 26.
냥줍? 첫만남, 뭘 보냐 인간? 안녕하세요😃 파파와 저의 첫 이야기를 쓰려고하니까 떨리네요. 알바에서 만나게 된 고양이 파파와 하루하루 있게되는 일들을 써보려고해요. 잘 부탁드려요😋 3월 26일 알바를 마치고 밤, 가게 뒤에 창고에서 파파라는 고양이를 처음으로 만나게 되었어요. 너무 작고 귀여운 녀석이 마치 "뭘 보냐 인간?"하고 물어보는 것 같았어요. 짧앗던 첫 만남에 사진을 찍자 말자 바로 숨어 버려서 다음을 기약하고 집으로 갈수 밖에 없었어요. 그래서 사진이 한장 밖에 없어요.ㅜㅜ 다음은 파파와 어떤 일이 있게 될지 기대가 되네요.😊 2020. 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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